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연설하는 스티브 잡스. Steave Jobs, 1955.02.24~2011.10.05 애플 대표, 픽사 대표, 사업가. 세번째 이야기인 죽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 진단을 받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모두가 죽음을 겪을 것이고 그러므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휘둘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각자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합니다.최근 뉴스에서 너무 허무한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을 보면서, 나도 언제 죽게 될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삶을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과로도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에 관하여] My third ..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연설하는 스티브 잡스. Steave Jobs, 1955.02.24~2011.10.05 애플 대표, 픽사 대표, 사업가.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인 사랑과 상실에 관한 내용이다. 스티브 잡스는 상실감을 겪으면서 무너지고 힘들어하는 대신,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 나도 어려움 속에서도 이 어려움을 통해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사랑과 상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

Steave Jobs, 1955.02.24~2011.10.05 애플 대표, 픽사 대표, 사업가. 스티브잡스는 항상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 가면서 비슷한 성공을 하느니,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크게 성공하거나 크게 망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며 살아갔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좋아하는 일이 진정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결국엔 성공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 일이 있어야만 했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다시봐도 너무 훌륭한 연설이라 공부하면서 정리를 해본다. [인사]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for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

성공일기 애플의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 내가 처음 샀던 스마트 폰인 아이폰 4 화이트. 신랑과 미국-한국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아이폰이 없었다면 너무 힘들었을것이다. 둘 다 아이폰이어서 페이스타임으로 요금 부담없이 실컷 영상통화하고 결혼 준비도 하고 스티브 잡스한테 고맙다고 자주 말했었다. 스티브 잡스가 주제인 영화도 나오고 관련 책도 많았지만, 그 중에서 나는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한 연설문을 보고 인상 깊은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자주 듣기 시작했고, 영어 공부 뿐만 아니라 힘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정리하면서 올려본다. 이 연설문에서 내가 제일 인상 깊었던 말은 이 문장이다.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

1. 클래스101 전자책 수업 코로나 이후 N잡러 관련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클래스101, 클래스톡, 탈잉, 숨고 등 집에서도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더불어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을 안하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다. 그전에는 왜 이렇게 관심을 안가지고 모르고 살았나 싶은 생각에 경제뉴스도 살펴보고, 정책에 관심도 가져보다가, 나도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시간적 자유를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적 자유를 위해 갑자기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고, 지금보다 돈을 더 벌려면 일을 더 해야하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기란 쉽지 않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시간내기가 쉬울 텐데, 부동산과 주식을 할 자금도, 잘 할 자신도 없고, 자본없이 실패해도 큰 영향이 없는 것..

왜 글쓰기가 중요할까? 요즘 여러 가지 성공한 사람들이나 자기 계발 관련 내용들을 보면 글쓰기를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매일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책읽기를 한 경우 감상문 등등 여러 가지 글쓰기를 통해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기록들을 통해 데이터가 쌓이면 1. 분석이 가능하고 그로인해 2. 피드백을 할 수 있어서 자기 발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매번 이러한 내용을 보았지만 글로 남기지 않고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하며 오늘부터 기록하려고 한다. 이번 달 논문 작성도 마무리해야 하고, 전자책 발행을 위해 고민하는 요즘, 글쓰기 및 정리는 가장 필요한 꾸준함인 것 같다. 꾸준히 내 생각을 정리하면서 기록으로 남기자. 이 글을 시작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