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아직 전자책으로 큰 수익을 낸 적이 없어서 사업자를 내지 않고 도전중이지만, 나중에 수입이 커지게 되서 현재 직장을 그만둬도 될 정도로 된다면 창업도 해보고 싶다. 개인 vs 사업자의 세금 개인 사업자 세금 3.3% 10%+소득세율 부가가치세 없음 1월(간이과세자) 1월,7월(일반과세자) 종합소득세 5월 합산 5월 우선 개인과 사업자는 세율과 세금 신고 기간에 차이가 있다. 개인은 지금 바로 시작해도 되고 세금도 5월에 종합 소득세로 1번만 신고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다. 또한 통신판매 면허세가 없고,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가 인상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지금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전자책을 시작한 사람은 전자책으로 얻은 수익 및 다른 수익들을 5월에 종합소득세로 신..

전자책 수업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 PDF 전자책 제작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Q. 회사를 다니면서도 할 수 있나요? A. 투잡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우선 무자본으로 글만 작성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할 수 있는 투잡이며, 수입이 많지 않으면 사업자를 내지 않고도 충분히 전자책을 등록하고 팔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기 때문에 우선 한번 도전해보고 나와 잘 맞는 것 같으면 조금더 집중해서 전자책을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 Q.육아 중에도 가능한가요? A. 현재 두아이의 엄마이고 워킹맘인데 저도 할 수 있으니 누구나 시간만 내서 작성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면 도전하고 업로드 할 수 있을 것같다. 하지만 진짜 시간 내기가 쉽지많은 않고 의지가 있어야 전자책을 완성..

PDF 전자책이란? PDF라는 파일 형태로 된 정보 문서이다. 여기서 정보는 우리가 제공할 노하우나 팁과 그리고 경험 등을 문서로 만든것을 말한다. 이러한 PDF 전자책을 팔면 뭐가 좋을까? PDF 파일로 만드는 이유는? 1)다양한 기기에서 호환성이 좋아서 동일하게 보여지고 2) 수정이 불가능해서 보안에 좋기 때문이다. PDF 전자책의 장점은? 1)꾸준한 수입 한번 만들어 두면 꾸준하게 수입이 들어오게 되고 여러권을 만들게 되면 누적된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 2)시간과 장소의 자유 전자책을 만드는 것은 짜투리 시간이나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아무 때나 만들수 있다. 그리고 전자책을 만들어 승인이 나고 나서 일하는 시간이 더욱더 줄어들게 된다. 3)무자본 전자책 작성은 자본이 들지않는 무자본이다. 글을 쓰는..

작년 여름에 듣기 시작한 전자책 강의를 기반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수강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다 잊어버릴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긴다. 실제로 크몽에 전자책 1권을 완성하고 승인이 났다. 그리고 앞으로 크몽 및 유페이퍼 등에 전자책을 출판하고 대구에서 가장 많은 전자책을 작성한 사람이 되고 싶다. 전자책을 쓰고 바뀐점 우선 전자책 강의를 듣고 1년 넘게 추가하고 수정하면서 계속 완벽해질때까지 자꾸 올리기 싫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자꾸 미루고 싶고 완벽보다 완성을 목표로 해야하는데, 아직 잘모르는 초보인데 계속 완벽하게 하나만 올리면 꼭 월 100만원씩 될 것같은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 지난달 업로드를 하게 되었고 우선 완성하고 올리고 나니 승인까지는 하루가 걸렸다. 그 이후 현재 한달정도 지났고 책은 1권 팔..

1. 필립 체스터필드는? 필립 체스터필드(1694-1773)는 영국 최대의 교양인이자 정치가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나와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고,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말솜씨로 당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728년 네덜란드 대사로 임명 되어서 1732년까지 헤이그에 주재했다. 그후 정계에 들어가 아일랜드 총독과 대신을 역임하고, 계몽 사상가 볼테르를 비롯하여 A. 포브 등 작가와 시인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2.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 하지면, 젊은이들을 위한 인생 독본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가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할 떄, 아버지가 가르쳐줄수 있는 것을 친절하면서도 분명하게 조언한다. 인생, 사랑, 사업, 교제,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

1. 작가 장미선은? 장미선님은 섬유미술가이며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섬유미술전공 박사이다. 2021년 현재까지 초대전, 개인전, 부스전 20회 정도 하였으며 국내외 수상 30여회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2. 책 나를 찾아서는? 작가님은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다가와 가슴에 가득 채우고 그러고 또 남은 부분은 세월의 편린 같은 갖가지 조각 천들을 모아 다듬고, 꿰매고..나의 끝은 어디일까?하는 알수없는 나의 모습에 질문을 던지며 손이라는 도구를 빌려서 다듬고 꿰매어 작품을 만들었다. 책에는 23가지의 작품이 수록되어 작품마다의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있다. 책 속의 작품 중 마음에 든 작품은 책 표지와 제목인 나를 찾아서라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가끔 낯선 나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