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연설문(3)
-
스티브잡스 연설문(원문-번역문) - 죽음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연설하는 스티브 잡스. Steave Jobs, 1955.02.24~2011.10.05 애플 대표, 픽사 대표, 사업가. 세번째 이야기인 죽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 진단을 받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모두가 죽음을 겪을 것이고 그러므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휘둘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각자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합니다.최근 뉴스에서 너무 허무한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을 보면서, 나도 언제 죽게 될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삶을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과로도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에 관하여] My third ..
2021.06.18 -
스티브잡스 연설문 (원문-번역문) 공부 - 사랑과 상실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연설하는 스티브 잡스. Steave Jobs, 1955.02.24~2011.10.05 애플 대표, 픽사 대표, 사업가.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인 사랑과 상실에 관한 내용이다. 스티브 잡스는 상실감을 겪으면서 무너지고 힘들어하는 대신,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더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 나도 어려움 속에서도 이 어려움을 통해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사랑과 상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
2021.06.17 -
스티브잡스 연설문 (원문-번역문) 공부 - 인생의 전환점
Steave Jobs, 1955.02.24~2011.10.05 애플 대표, 픽사 대표, 사업가. 스티브잡스는 항상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 가면서 비슷한 성공을 하느니,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크게 성공하거나 크게 망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며 살아갔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좋아하는 일이 진정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결국엔 성공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 일이 있어야만 했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다시봐도 너무 훌륭한 연설이라 공부하면서 정리를 해본다. [인사]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for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