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 세팅 방법

우선 수익형 블로그 중에 티스토리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먼저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고, 카카오 아이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기때문에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을 하고 로그인해주면 된다. 그 다음 가입할 때 닉네임을 입력하면 되는데 닉네임은 내가 작성할때 작성자로 표시되는 이름이며 언제든지 변경가능하다.

블로그이름

포털에 검색되는 사이트명이다. 다음검색창에 블로그 주소를 검색하면 사이트 이름이 뜨는데 거기에 표시가 되는 이름이다. 결국 검색이 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내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와 연관지어서 만드는게 좋다. 하지만 자유롭게 작성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고민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블로그 주소이다.

블로그 주소

블로그 주소는 우리 글을 수집하고 노출시켜주는 포털로봇을 생각해서 만드는 것이 좋다. 만일 기존에 사용하다가 폐쇄되었던 저품질 블로그 주소를 내가 다시 사용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이고 새로운 블로그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 포털로봇은 도메인 기반으로 검색하기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노출이 되지 않고 문제가 있는 사이트라고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어떤 주소가 저품질블로그 였는지 알수는 없기때문에 웬만하면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은 주소를 도메인으로 해서 만드는 것이 좋다.

블로그 스킨

블로그 스킨은 whatever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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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계정 하나당 최대 10번 블로그를 만들수 있고 최대 5개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만약 블로그를 추가하고 싶다면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지만 우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하나에 집중해서 글을 작성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때까지 노력한 뒤 어느정도 글쓰기에 익숙해지면 추가로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설명은 내가 적을 글과 연관있는 위주로 만드는게 좋고, 프로필 사진이랑 아이콘, 파비콘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다. 여기서 파비콘은 ICO 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파비콘 만들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티스토리에 업로드 할 수 있다.
아래에 주소 설정에서는 포스트 주소를 숫자나 문자로 설정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숫자로 하는 것이 나중에 URL을 확인 할때 수정하기 편하지만 만약 이미 글을 작성했다면 괜히 손대지 말자. 그렇게 된다면 도메인이 바뀌게 되어 잘되던 노출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도메인도 하는 경우가 유리하다고 하고 실제로 도메인을 연결하는 강의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이걸 이용한다고 해서 유리하다거나 그런 경우는 잘 없고 오히려 유지 비용이 들기때문에 초보자들은 안하는 것이 좋다.
기타설정에서는 RSS 설정을 할 수 있는데, 기본설정은 50개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플러그인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데,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SNS로 글 내보내기, 유튜브 동영상 첨부, 반응형 웹스킨 이미지 최적화도 적용해주자.
꾸미기 메뉴에 모바일에서 티스트리 모바일 웹 자동 연결을 사용합니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바꾸고 저장, 꾸미기 메뉴에 사이드바에서는 whatever 스킨에서 사이드바를 다 삭제하고 변경사항 저장, 꾸미기 메뉴에 메뉴에서 관리창 정도 추가하고 홈과 관리창을 놔둔 나머지는 다 삭제하고 변경사항 저장을 해준다. (관리창 : 내블로그 주소/manage 입력)
콘텐츠메뉴에서 설정에 들어가서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는 공개로 설정해주고 저작물 사용허가는 표시합니다로 바꿔주고 상업적 이용을 비허용 콘텐츠변경을 비허용으로 한 뒤 변경사항 저장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