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청울림 지음)을 읽고,
1. 청울림(유대열)은? 작가 청울림은 삼성에서 13년간 근무하다 39세에 퇴사를 하면서, 단 3년만에 월세 1,000만 원의 수입 기반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데 성공하였다. 현재는 투자와 자기경영을 가르치는 다꿈스쿨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에게 내가 주인이 되는 삶에 대해 이끌며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삼성 재직 당시 연봉은 적지 않았지만 삶은 항상 넉넉하지 못했고, 하루 15시간 이상의 노동으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내기도 힘들었다. 스스로 내 삶의 무대를 만들어가며 살고 싶었고, 갑자기 부동산 투자자로 변해서 산다는 건 쉽지 않았다. 그는 운도 좋았지만 길을 발견하고 절실함을 에너지로 삼아 생각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마흔을 기점으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과정을 통해..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