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배우고 쓰자

애드센스 도전 히스토리 조용하던 블로그에 한 달 전부터 웬만하면 1일 1 포스팅을 하면서 한 달 동안 글쓰기를 하였고, 2주 전에 애드센스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애드센스 계정이 활성화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다. 작년 여름 티스토리 월 100만 원 만들기 강의를 수강하고, 따라 하면서 도메인도 사서 해보고 글쓰기를 2주간 했던 것 같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되었던 한 블로그 이웃이 일주일 만에 애드센스를 승인받았고, 나도 되겠지? 싶어서 무작정 신청을 하였고 연달아 탈락하면서부터 블로그 글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블로그를 접고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면서부터 글쓰기에 대한 이해와 재미가 붙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바로 승인이 나고 지금도 꾸준히 몇백 ..

pdf 전자책을 작성할 때 어떤 프로그램으로 작성할지 고민이 됩니다. 보통 편한 프로그램으로 작성해도 되는데 각 사이트별 승인에 필요한 파일의 장수와 글씨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전자책 작성 프로그램 전자책 작성 프로그램은 워드, 파워포인트, 한글, 구글 문서, 네이버 오피스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한글은 유료 프로그램이라서 회사나 가정에서 구독 중이면 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셔도 되지만 만약 프로그램이 없다면 무료인 구글 문서를 추천드립니다. 구글 문서 장점 구글 문서는 우선 무료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워드와 동일한 규격을 가지고 있어서 호환이 쉽고, 온라인에 작성시 자동으로 저장되어 다른곳에서 로그인했을 때 불러오기도 ..

전자책 작성을 다하고 업로드만 하면 월 100만 원은 바로 벌겠지? 하고 생각했던 전자책이 판매가 되지 않자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우울했다. 전자책 강의를 들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오픈 채팅방에 내 전자책이 드디어 승인이 났다고 올렸고, 그에 강사님께서 코멘트를 주신 것이 바로 이것이다! 절대로 목차에 핵심 내용을 보여주지 말것 나는 목차만 봐도 사실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다 보이는 내용이었고, 그래서 사람의 궁금증을 끌어당길만한 포인트가 없었다. 사실 전자책 작성 자체도 어렵긴 하지만 누구나 적을 수 있고 승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전자책의 판매이다. 우리는 제2의 수익을 얻기 위해 전자책 작성을 해서 크몽 또는 재능마켓에 올리는 것이고, 따라서 팔리는 전자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

전자책 작성 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목차를 짜는데 도움이 되는 워크플로위와 다이널리스트, 애버노트가 있다. 워크플로위, 다이널리스트, 에버노트 워크플로위는 메모하기 쉽게 되어있는 프로그램으로 전자책 작성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자주 쓰는 단축키는 안쪽으로는 tap, 바깥쪽으로는 shift+tap을 누르고 메모 쓰기는 shift+Enter를 사용하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전자책 작성에는 기존의 한글 프로그램이나 word 프로그램이 있다면 바로 목차를 짜고 작성하면 되지만, 미리 워크플로 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목차를 짜게 되면 조금 더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하며 수시로 생각나는 내용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구글 검색으로 프로그램 다운로드..

전자책 작성에 앞서 꼭 해야 하는 필수과정은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잡아야 한다. 나의 첫 전자책 판매율이 낮은 이유는 바로 이 핵심 포인트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전자책을 그냥 취미로 작성하는 사람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대로 편하게 작성하면 된다. 하지만 수익을 위한 전자책 작성에서는 꼭 핵심 포인트를 정하고 확실하게 표현해주어야 한다. 핵심 포인트 잡는 방법 1. 문제점을 파악한다. 2.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통한 이익을 명확하게 말한다. 여기서 문제점이란? 문제점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고민 정도로만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다. 예를 들어본다. 1. 대학원 입시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언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합격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하..

블로그 키워드가 블로그의 핵심이라고 한다. 여기서 단일키워드와 조합 키워드에 대해서 알아봐야 한다. 단일 키워드는 단어 하나의 키워드를 말하고 조합 키워드는 여러 단어를 조합하여 만든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육아'는 단일 키워드이고, '4세 아들 육아'는 조합 키워드이다. 그래서 육아에 대한 키워드는 범위가 광범위하지만 조합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검색량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상단에 검색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키워드 분석을 통한 글쓰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조합키워드를 적을 때는 단어의 순서에 따라 어떤 단어를 우선시하는지까지 정해 지기 때문에 타깃을 잘 정해서 관심사를 분석하고 자연스럽게 조합해서 적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선정한 키워드는 본문에 반복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반복해서는 안되고..

애드센스 승인 이후 자동 광고와 수동 광고가 있습니다. 여기서 자동 광고는 알아서 광고 위치가 나오게 되고 수동 광고는 넣고 싶은 자리에 일일이 넣는 방법입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수동 광고로 하는 것이 좋고 아직 초기 블로거는 자동 광고 설정 이후 나중에 위치에 따라 조정하는 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 형식에서 인 페이지 광고와 일치하는 콘텐츠가 있는데 이건 가장 기본적인 본문에 삽입되는 광고인데 일치하는 콘텐츠란 조건이 있다고 한다. 그건 바로 트래빅과 방문자수가 천명 정도 돼야 하는데 수익에 큰 효과가 없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앵커 효과는 위쪽에 모바일에 뜨는 광고이고 모바일 전면광고는 전체 화면으로 글을 누르면 뜨는 광고이다. 하지만 너무 과한 광고는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글이..

보통 티스토리 사이트 등록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 콘솔에 많이 등록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칠게 아니라 추가적으로 더 등록을 할 수 있다. 그곳은 바로 빙 웹마스터 도구이다.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가져오기 버튼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사이트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와도 엑스를 누르고 사이트 목록 확인시 제대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빙 웹마스터 도구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 글이 상단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블로그에 도움이 된다면 등록하는 것이 좋다. 사이트맵 등록과 메타태그를 복사해서 스킨편집 html 편집에서 head 사이에 넣어주면 된다. 그다음 https:// 내 블로..